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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대신할 수 있는 먹을거리들



칼슘하면 우리는 우유만를 떠올린다. 그러나 말린 고구마줄기에는 우유의 10배가 넘는 칼슘이 들어 있고, 말린 토란대(6배), 무말랭이(2배), 들깻잎(1.5배), 냉이(1.2배)등의 채소는 칼슘과 철분에 있어서 우유보다 훨씬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다.


우리 몸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영양소인 비타민D, 비타민D는 버섯, 싹눈, 해바라기씨 등에도 함유 되어 있고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도 생성된다.

우유가 아닌 채소를 통해서도 칼슘을 섭취하고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칼슘의 섭취를 위해 무조건 우유만을 고집할게 아니라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를 먹고 밖에서 적당한 산책을 하는 것은 어떨까..?


우유 대용 음료로 두유를 먹을 수도 있다. 시중의 두유는 대부분 수입콩이라서 농약이나 유전자조작식품, 식품첨가물 등의 위험 때문에 꺼려진다면 직접 만들어 먹기를 권한다.

두유에 잣, 땅콩, 호두 같은 견과류를 섞어서 갈아 먹으면 맛도 고소하고 영양적으로도 훌륭한 마실거리가 된다.


우유가 가치는 영양학적 장점과 오염물질의 농축으로 인한 단점을 비교 했을 때 우유를 마시는 것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각자가 판단할 문제이지만 오염물질을 피해 갈 수 있는 대안이 있다면 그것을 실천하는 식생활을 하는 것이 오염된 세상을 보다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일 것이다.


우유에 대한 영양학적 과대평가


엄마가 아이에게 모유를 먹일 때 모든 먹을거리를 조심하게 된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어떤 젖이 나오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소가 먹는 먹이를 보고 우유의 성분을 짐작해 볼 있다.


우유에 들어 있는 비타민 과 카로틴은 신선한 풀을 많이 먹어야 함유량이 높아지는데 풀 대신 곡류를 원료로 한 배합사료를 먹는 소의 젖은 상대적으로 함유량이 낮을 수 밖에 없다.

먹이의 변화와 더불어 사육환경의 변화로 동물성지방의 함량은 40%로 높아졌다.


미네랄에 있어서도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반면 인이나 황 같은 산성미네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산알카리 균형유지를 위해 칼슘을 소모시켜 칼슘급원식품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할 수도 있으며 또한 우유에는 구리와 철분은 부족해 우유만 먹는 유아에게는 오히려 빈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소화에 있어서도 유아의 경우에는 체내에서 유당분해효소가 나오지만 동양인의 경우 80%정도는 유아기를 지나면 유당분해효소가 거의 퇴화하므로 대부분은 우유가 잘 소화되지 않는다. 또한 몇몇 전문가들은 우유가 아토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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